SBS Biz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장 선출…개원 54일만 원구성 매듭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23 16:52
수정2026.07.23 16:58

[23일 국회에서 열린 7월 임시국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 국회 6개 상임위원장. 윗줄 왼쪽부터 김희정 교육위원장,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아랫줄 왼쪽부터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이양수 정보위원장. (사진=연합뉴스)]

22대 국회 후반기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인 23일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교육위원장에는 김희정 의원(3선), 국토교통위원장에는 유의동 의원(4선),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3선)이 각각 뽑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김성원 의원, 외교통일위원장은 송석준 의원, 정보위원장은 이양수 의원(이상 3선)이 각각 맡습니다.

이양수 의원은 여야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을 맡고, 이후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직을 수행합니다.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중 하나인 성평등가족위원장은 선출되지 않았는데, 위원장 후보로 확정됐던 임이자 의원이 사임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는 유 의원과 국토위원장 후보 경선을 벌였던 김정재 의원이 내정됐는데, 국민의힘은 추후 의원총회를 통해 김 의원을 새 위원장 후보로 추인한 뒤 다음 본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中상무부 "미중, '관세 인하' 의견 수렴 중…조속 시행"
헌재 "교수노조 정치활동 금지한 교원노조법은 위헌…평등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