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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 중국 출장 한 달 만에 '뒤통수'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23 16:13
수정2026.07.23 17:29

IBK기업은행의 해외 법인이 833억 원의 금융사고에 휘말렸습니다.

이 사고는 중국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장민영 기업은행장이 중국 출장을 다녀오고 한 달여 만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장민영 행장은 지난 6월 중국 출장길에 올라 법인 시찰을 진행했습니다.

새로 취임한 행장이 해외 사업장을 한 번씩 방문하는 관행대로 출장이 이뤄졌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인데요.

출장 직후 사고가 터진 것도 공교롭지만, 기업은행의 여러 해외 사업장 중 꾸준한 수익을 냈던 중국에서 사고가 터지면서 취임 첫 해 장민영 행장의 경영 전략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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