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FIU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 완료…한투증권·OKX 합류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23 15:20
수정2026.07.23 15:24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하면서 신규 투자자가 참여하는 주주 재편을 마무리했습니다.
코인원은 어제(22일) FIU로부터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임원 변경신고 수리를 마쳤습니다.
이번 신고 수리로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코인원의 신규 주주로 합류하고, 기존 주주인 컴투스홀딩스와 함께 새로운 주주 체제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코인원은 이를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한국투자증권의 금융 컴플라이언스 역량과 신뢰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코인원 관계자는 "탄탄한 주주 연합 체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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