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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55곳 선정…비은행 평가도 확대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23 11:15
수정2026.07.23 11:15


한국은행은 향후 1년 동안 공개시장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총 55개 금융회사를 선정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한은은 '공개시장운영규정'에 의거해 통화안정증권낙찰·유통 실적,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낙찰·거래 실적 및 정책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같이 선정했습니다.

공개시장운영은 한은이 금융회사와 환매조건부채권(RP)이나 통화안정증권 등을 거래하며 시중 유동성과 단기금리를 조절하는 통화정책 수단으로, 이를 수행하기 위해 매년 거래 대상기관을 선정합니다.

부문별로 각각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대상 기관을 45개사,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과 증권단순매매 대상 기관을 22개사, 증권대차 대상 기관을 9개사가 선정됐습니다.

한은은 "코파(KOFR) 관련 거래실적 반영을 확대했고, RP 매매낙찰 실적의 반영 대상을 은행, 자산운용사 외에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중앙회, 증권사 등 기타 비은행기관 포함 전체 업권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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