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잔여 지분 인수…97.15%까지 확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3 10:18
수정2026.07.23 10:20
[코빗 (코빗 제공=연합)]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지분을 총 97.15%까지 확대합니다.
코빗은 오늘(23일) 미래에셋컨설팅이 지난 22일 코빗 지분 91.7%를 확보한 데 이어 오는 24일 나머지 지분 5.42%를 인수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 21일 코빗 지분 158만 9천859주를 78억 8천729만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컨설팅이 보유한 코빗 주식 규모는 기존 2천690만 5천842주에서 2천849만 5천701주로 늘어나게 됩니다. 취득 예정 지분율도 92.06%에서 5.09%포인트 증가합니다.
코빗은 이날 홈페이지에 앞으로도 기존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이용자 예치금과 가상자산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사 자산과 분리해 보관·관리됩니다.
개인정보 처리 주체도 여전히 코빗으로, 처리 목적과 이용 범위도 달라지지 않는다고도 코빗은 안내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3.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4.'포모' 가고 '조모' 온다…결국 주식 안 산 사람이 승자?
- 5."대통령처럼?"…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 6."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
- 7.집값 뛴 동탄·구리 대신 뛴다…신고가 찍는 '이 동네'
- 8."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9.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10.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고3 국민연금 더 받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