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삼성, 로봇 미래사업 키운다…관련주 일제히 급등↑
SBS Biz
입력2026.07.23 07:56
수정2026.07.23 08:37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성, 로봇 전담조직 신설에 로봇주 일제히 급등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확대에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로봇 관련주가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데요.
신설될 RX사업추진실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서울R&D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해외 연구거점도 두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LG그룹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 재조명에↑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부문 협력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LG그룹주 주가가 들썩였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점을 잡기 위한 투자심리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G그룹의 전자·CNS·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엔비디아와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었죠.
◇ 계룡건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화·내년 착공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계룡건설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청은 어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설계공모 당선안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공사에 착수해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설계에 본격 착수하면서, 향후 공사 발주와 세종시 추가 개발 사업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계룡건설은 충청권을 대표하는 종합건설사로 어제 장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 KB證 “현대건설, 원전 모멘텀 하반기에 재점화"
국내증시 반등 흐름 안에서 어제 원전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또 KB증권은 현대건설을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는데요.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23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부터는 다시 원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2026년 하반기~2027년 사이 미국 원전 관련 다양한 진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성, 로봇 전담조직 신설에 로봇주 일제히 급등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확대에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로봇 관련주가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데요.
신설될 RX사업추진실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서울R&D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해외 연구거점도 두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LG그룹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 재조명에↑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부문 협력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LG그룹주 주가가 들썩였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점을 잡기 위한 투자심리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G그룹의 전자·CNS·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엔비디아와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었죠.
◇ 계룡건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화·내년 착공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계룡건설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청은 어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설계공모 당선안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공사에 착수해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설계에 본격 착수하면서, 향후 공사 발주와 세종시 추가 개발 사업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계룡건설은 충청권을 대표하는 종합건설사로 어제 장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 KB證 “현대건설, 원전 모멘텀 하반기에 재점화"
국내증시 반등 흐름 안에서 어제 원전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또 KB증권은 현대건설을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는데요.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23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부터는 다시 원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2026년 하반기~2027년 사이 미국 원전 관련 다양한 진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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