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2분기 영업익 5천864억원...전년 대비 22.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천209억원, 영업이익 5천864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67억원(30.2%), 영업이익은 1천92억원(22.9%) 증가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 풀가동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앞서 관련 비용이 선반영됐음에도 40%대를 유지했습니다.
회사는 2분기 일부 배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기여 확대, 우호적인 환율 등을 바탕으로 올해 제시한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전년 대비 15~20% 증가)의 상단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자산은 12조6천526억원, 자본은 8조3천619억원, 부채는 4조2천90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채비율은 51.3%, 차입금 비율은 11.5%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CDO) 전 분야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립 이후 누적 수주는 CMO 115건, CDO 176건이며, 누적 수주 총액은 217억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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