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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스트리트 "연준 금리인상, 고용시장에 피해 입힐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3 06:46
수정2026.07.23 06:46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시모나 모쿠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고용시장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모쿠타 이코노미스트는 "우리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종류의 인플레이션과 그 원인들을 해결하는 데 금리인상이 과연 효과적일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우리는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만약 금리를 인상한다면 풀고자 하는 문제를 해결하게 될까, 아니면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라는 문제들을 오히려 악화시키게 될까?"라며 "우리는 현재 고용시장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취약한 상태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쿠타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결코 장밋빛으로만 가득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여기서 통화정책을 긴축할 경우 고용시장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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