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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에너지 시장 갈수록 취약"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3 06:39
수정2026.07.23 06:46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의 마이클 헤이그 원자재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에너지 시장이 갈수록 취약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헤이그 책임자는 "휘발유와 난방유의 경우 이미 원유 가격보다 30~50달러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그리고 재고 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이 가격은 더 오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한 달 전 20~25척에 달했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수가 현재는 3~4척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매달 시간이 흐를수록 에너지 시장은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이그 책임자는 "3개월 전에도 이 말을 했지만, 당시에는 예상했던 대로 상황이 진행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제는 에너지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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