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삼성, 로봇 전담조직 신설에 로봇주 일제히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23 06:37
수정2026.07.23 07:5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2일) 저녁, 울고 웃었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티엑스알 로보틱스입니다.
전 거래일과 같은 이유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 전담 조직 신설을 공식화하면서 로봇주,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6월 이후 고점 대비 50% 가까이 조정받았던 로봇주가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사업화 선언을 계기로 반등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코오롱생명과학입니다.
이틀 연속 급락이 이어졌는데요.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측은 10월 두 번째 임상 결과를 보고 FDA 허가 신청 일정을 다시 수립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28년 하반기로 예정됐던 상용화 일정도 함께 밀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틀 연속 하한가로 마감한 코오롱티슈진과 함께, 모회사 코오롱생명과학도 동반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말 그대로 '용두사미'였습니다.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71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수급 위축으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외국인이 홀로 매수했고, 기관과 개인 투자자는 순매도하면서 차익실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뉴욕증시, 알파벳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비슷하게 강보합권에서 흐름 이어갔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오전에 27만 원까지 올랐던 삼성전자, 상승폭 대부분 반납하면서 0.39% 상승에 그쳤습니다.
SK하이닉스도 메인마켓과 같이, 결국 0.33%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고요.
SK스퀘어는 1.76% 하락,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각각 2.44%, 4.26%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보시죠.
시총 1위 알테오젠만 2%대 하락하고 나머지는 빨간 불 켰습니다.
특히 앞서 짚었던 것처럼 로봇주 강세 이어지는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 20% 급등하면서 주당 49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노공업까지 1.57% 상승했고, 참고로 미국 FDA 관련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맞았던 삼천당제약은 어제 저녁에도 7%대 하락하면서 약세 이어갔습니다.
발표된 알파벳 실적이 오늘(23일) 국내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잠시후 프리마켓에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2일) 저녁, 울고 웃었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티엑스알 로보틱스입니다.
전 거래일과 같은 이유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 전담 조직 신설을 공식화하면서 로봇주,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6월 이후 고점 대비 50% 가까이 조정받았던 로봇주가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사업화 선언을 계기로 반등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코오롱생명과학입니다.
이틀 연속 급락이 이어졌는데요.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측은 10월 두 번째 임상 결과를 보고 FDA 허가 신청 일정을 다시 수립하겠다고 밝혔는데요.
2028년 하반기로 예정됐던 상용화 일정도 함께 밀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틀 연속 하한가로 마감한 코오롱티슈진과 함께, 모회사 코오롱생명과학도 동반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말 그대로 '용두사미'였습니다.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71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수급 위축으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외국인이 홀로 매수했고, 기관과 개인 투자자는 순매도하면서 차익실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뉴욕증시, 알파벳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비슷하게 강보합권에서 흐름 이어갔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오전에 27만 원까지 올랐던 삼성전자, 상승폭 대부분 반납하면서 0.39% 상승에 그쳤습니다.
SK하이닉스도 메인마켓과 같이, 결국 0.33%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고요.
SK스퀘어는 1.76% 하락, 삼성전기와 현대차는 각각 2.44%, 4.26%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보시죠.
시총 1위 알테오젠만 2%대 하락하고 나머지는 빨간 불 켰습니다.
특히 앞서 짚었던 것처럼 로봇주 강세 이어지는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 20% 급등하면서 주당 49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노공업까지 1.57% 상승했고, 참고로 미국 FDA 관련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맞았던 삼천당제약은 어제 저녁에도 7%대 하락하면서 약세 이어갔습니다.
발표된 알파벳 실적이 오늘(23일) 국내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잠시후 프리마켓에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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