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브리핑] 이번주 빅 이벤트, 알파벳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SBS Biz 최주연
입력2026.07.23 06:36
수정2026.07.23 07:32
■ 모닝벨 '마켓 브리핑' - 최주연
간밤 전 세계 AI 투자자들이 알파벳 실적을 초조하게 기다렸죠.
이 같은 경계감과 끊이지 않는 중동 갈등에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다만 조금 전 다행히 알파벳은 실적 서프라이즈를 공개했습니다.
이 소식에 현재 메모리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잠시 후에 자세한 실적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오늘 장 마감 상황부터 보면 3대 지수는 중동 갈등과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0.01% 하락했고요.
S&P 500 지수는 0.14%, 나스닥 지수는 0.57%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힘이 약했습니다.
그나마 오늘도 반도체주들이 일부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엔비디아는 2.29%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AI 모델 개발사들이 투자 확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반도체주에 훈풍을 넣었는데요.
AMD는 앤트로픽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도 2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알파벳의 실적 발표 경계감 속에 모두 약세를 보였는데, 조금 전 알파벳은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실적 확인해 보면, 2분기 매출은 119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고요.
EPS가 9.11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부문별로 보면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약 24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급증하며 70%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훨씬 잘 나왔는데요.
이는 그만큼 AI 투자가 구글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자본 지출이 44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해서 두 배 늘어났고요.
올해 자본 지출 목표치도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자본지출 확대에 대한 부담에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3% 빠지고 있는데요.
다만 이 소식에 반도체 하드웨어주는 장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브로드컴만 2% 넘게 오르고 나머지 기업들은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도 조금 전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테슬라는 다소 엇갈린 실적을 내놨습니다.
매출은 28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264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순이익이 11억 달러에 그쳐 전망치였던 18억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이에 현재 테슬라는 시간 외 거래에서 1.3% 하락하고 잇는데요.
테슬라의 핵심 동력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등 AI 관련 사업인 만큼 콘퍼런스 콜에서 이에 대한 어떤 청사진을 내놓을지 주목해야겠습니다.
중동 갈등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국제유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WTI는 배럴당 86달러에서 거래가 됐고요.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9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간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란이 협상에 진지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군이 이란에 대해 11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의 지하 핵시설을 조만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혀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유 공급 부족 위험도 다시 커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데 이어서 미국의 원유 재고도 낮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가 크게 상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유가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금 커졌지만, 금값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이 이란 공격을 11일 연속 이어가면서 금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금 선물은 1.48% 올라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채금리 역시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동 위기가 고조되면서 연준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연일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어제(22일) 25% 수준이었던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오늘(23일) 33%까지 상승했습니다.
이에 2년물 금리는 0.04%p, 10년물 금리는 0.03%p 상승했고요.
특히나 30년물 금리가 11일 연속 5%를 웃돌고 있다는 점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시장의 시선이 맞춰진 가운데, 현재까지 기업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66곳 중에서 약 88%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 EPS를 내놨고요.
어닝 서프라이즈 규모도 16.4% 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S&P 500 기업의 2분기 이익 성장률 전망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이익 성장세는 24.7%로 지난주에 집계됐던 22.5%보다도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법한데요.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켓워치에 따르면 3분기 실적 전망치는 3.7%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강세장을 시사하는 신호라고 외신은 평가했는데요.
정말 이 같은 성장세가 나타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간밤 뉴욕증시, 지수 움직임은 제한적이었지만 개별 종목에는 굵직한 이슈들이 포착됐습니다.
시장 대비 큰 움직임을 가져간 주요 종목들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입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하면서, 좋은 소식이 절실했는데요.
예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강한 수익성에 주가가 20% 가까이 뛰었습니다.
여기에 해당 분기에 600억 달러 이상 신규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AI인프라 시장에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서버 업체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이에 델 테크놀로지와 HPE 주가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AI인프라 투자 위축에 대한 최근의 우려가 무색하게, 주요 AI개발사들의 대규모 투자 행보는 진행 중입니다.
간밤 AMD는 앤트로픽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앤트로픽은 내년부터 AMD의 차세대 칩을 최대 2 기가와트 규모로 구매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이에 AMD주가는 1.45% 상승.
여러 악재 속에서,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부진한 하루였습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페가시스템즈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지난주 IBM이 제기했던 우려를 되풀이했는데요.
AI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도입이나 계약 체결을 뒤로 미루면서, 실적이 악화됐다고 밝힌 겁니다.
이에 페가시스템즈 주가는 16% 급락했습니다.
해당 우려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던 서비스나우 주가에도 하방압력을 가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기업용 AI에이전트 플랫폼 '프레즌스'를 출시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6% 넘게 하락했습니다.
장마감 이후 실적발표에서 엇갈린 가이던스를 내놨지만, 매출과 조정 EPS 모두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는 3%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GE버노바는 매출과 수주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풍력 부문 적자 확대와 마진 악화로 시장이 기대한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했습니다.
회사 측은 수주 잔고가 1760억 달러에 달하는 점을 근거로 올해 실적 전망을 올려 잡았는데요.
다만 수익성 우려를 지우지는 못하면서 주가는 8.69% 급락.
트럼프 행정부가 50억 달러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AI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신규 원전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2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데요.
해당 프로그램에 오클로와 X-에너지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오클로는 장중 상승폭을 줄이더니 0.84% 강세에 그쳤습니다.
간밤 전 세계 AI 투자자들이 알파벳 실적을 초조하게 기다렸죠.
이 같은 경계감과 끊이지 않는 중동 갈등에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다만 조금 전 다행히 알파벳은 실적 서프라이즈를 공개했습니다.
이 소식에 현재 메모리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잠시 후에 자세한 실적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오늘 장 마감 상황부터 보면 3대 지수는 중동 갈등과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0.01% 하락했고요.
S&P 500 지수는 0.14%, 나스닥 지수는 0.57%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힘이 약했습니다.
그나마 오늘도 반도체주들이 일부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엔비디아는 2.29%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AI 모델 개발사들이 투자 확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반도체주에 훈풍을 넣었는데요.
AMD는 앤트로픽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도 2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알파벳의 실적 발표 경계감 속에 모두 약세를 보였는데, 조금 전 알파벳은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실적 확인해 보면, 2분기 매출은 119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고요.
EPS가 9.11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부문별로 보면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약 24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급증하며 70%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훨씬 잘 나왔는데요.
이는 그만큼 AI 투자가 구글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자본 지출이 44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해서 두 배 늘어났고요.
올해 자본 지출 목표치도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자본지출 확대에 대한 부담에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3% 빠지고 있는데요.
다만 이 소식에 반도체 하드웨어주는 장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브로드컴만 2% 넘게 오르고 나머지 기업들은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도 조금 전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테슬라는 다소 엇갈린 실적을 내놨습니다.
매출은 28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264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순이익이 11억 달러에 그쳐 전망치였던 18억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이에 현재 테슬라는 시간 외 거래에서 1.3% 하락하고 잇는데요.
테슬라의 핵심 동력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등 AI 관련 사업인 만큼 콘퍼런스 콜에서 이에 대한 어떤 청사진을 내놓을지 주목해야겠습니다.
중동 갈등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국제유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WTI는 배럴당 86달러에서 거래가 됐고요.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9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간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란이 협상에 진지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군이 이란에 대해 11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의 지하 핵시설을 조만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혀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유 공급 부족 위험도 다시 커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데 이어서 미국의 원유 재고도 낮은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가 크게 상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유가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금 커졌지만, 금값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이 이란 공격을 11일 연속 이어가면서 금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금 선물은 1.48% 올라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채금리 역시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동 위기가 고조되면서 연준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연일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어제(22일) 25% 수준이었던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오늘(23일) 33%까지 상승했습니다.
이에 2년물 금리는 0.04%p, 10년물 금리는 0.03%p 상승했고요.
특히나 30년물 금리가 11일 연속 5%를 웃돌고 있다는 점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시장의 시선이 맞춰진 가운데, 현재까지 기업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66곳 중에서 약 88%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 EPS를 내놨고요.
어닝 서프라이즈 규모도 16.4% 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S&P 500 기업의 2분기 이익 성장률 전망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이익 성장세는 24.7%로 지난주에 집계됐던 22.5%보다도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법한데요.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켓워치에 따르면 3분기 실적 전망치는 3.7%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강세장을 시사하는 신호라고 외신은 평가했는데요.
정말 이 같은 성장세가 나타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모닝벨 '트렌딩 핫스톡' - 이가람
트렌딩 핫스톡입니다.
간밤 뉴욕증시, 지수 움직임은 제한적이었지만 개별 종목에는 굵직한 이슈들이 포착됐습니다.
시장 대비 큰 움직임을 가져간 주요 종목들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입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하면서, 좋은 소식이 절실했는데요.
예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강한 수익성에 주가가 20% 가까이 뛰었습니다.
여기에 해당 분기에 600억 달러 이상 신규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AI인프라 시장에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서버 업체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이에 델 테크놀로지와 HPE 주가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AI인프라 투자 위축에 대한 최근의 우려가 무색하게, 주요 AI개발사들의 대규모 투자 행보는 진행 중입니다.
간밤 AMD는 앤트로픽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앤트로픽은 내년부터 AMD의 차세대 칩을 최대 2 기가와트 규모로 구매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이에 AMD주가는 1.45% 상승.
여러 악재 속에서,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부진한 하루였습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페가시스템즈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지난주 IBM이 제기했던 우려를 되풀이했는데요.
AI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도입이나 계약 체결을 뒤로 미루면서, 실적이 악화됐다고 밝힌 겁니다.
이에 페가시스템즈 주가는 16% 급락했습니다.
해당 우려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던 서비스나우 주가에도 하방압력을 가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기업용 AI에이전트 플랫폼 '프레즌스'를 출시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6% 넘게 하락했습니다.
장마감 이후 실적발표에서 엇갈린 가이던스를 내놨지만, 매출과 조정 EPS 모두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는 3%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GE버노바는 매출과 수주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풍력 부문 적자 확대와 마진 악화로 시장이 기대한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했습니다.
회사 측은 수주 잔고가 1760억 달러에 달하는 점을 근거로 올해 실적 전망을 올려 잡았는데요.
다만 수익성 우려를 지우지는 못하면서 주가는 8.69% 급락.
트럼프 행정부가 50억 달러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AI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신규 원전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2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데요.
해당 프로그램에 오클로와 X-에너지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오클로는 장중 상승폭을 줄이더니 0.84% 강세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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