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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빅테크 실적, AI 수익화 여부가 관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3 06:36
수정2026.07.23 06:46


UBS 글로벌 웰스의 나디아 로벨 글로벌 주식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빅테크 실적의 관건의 인공지능(AI)의 수익화 여부"라고 주장했습니다. 



로벨 책임자는 "시장이 정말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수익화를 향한 길"이라며 "따라서 클라우드 매출이 매우 주의 깊게 관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글 검색 등도 매우 주의 깊게 관찰될 것"이라며 "시장은 자본지출(CapEx)이 증가할 것인지 여부에는 관심이 덜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벨 책임자는 "우리는 AI 지출이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며 "채권시장이든 주식시장이든 자금 조달이 이뤄지는 것을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제는 그 투자자본수익률(ROIC)은 어떠한가?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제품에서 보고 있는가? 클라우드와 전체 생태계의 다른 영역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가?의 문제"라며 "최근 관련주들이 거래되는 방식을 보면 수익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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