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알파벳 2분기 자본지출 449억달러, 예상치 소폭 상회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23 06:05
수정2026.07.23 07:32
■ 모닝벨 '증시전략' -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Q. 뉴욕증시는 유가 상승 부담에 기업들 실적 경계감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는데요. 시장에 경계감이 짙은 모습이었어요?
- 뉴욕증시, 유가 상승·빅테크 실적 경계감에 일제히 하락
- 다우·S&P500, 약보합 마감…나스닥 0.57% 하락
- 장 마감 후 알파벳·IBM·테슬라·서비스나우 실적 발표
- 美 30년 만기 국채금리 12거래일 연속 5% 이상
- AI 투자 지속·인플레이션 우려 등 국채금리 끌어올려
- 美-이란 갈등 전면전 양상, 국제유가 상승 압박 지속
- 트럼프 "선박 공격하면 테헤란 발전소·교량 폭격"
- 이란 혁명수비대 "요르단 내 美기지 타격…사상자 발생"
- 브렌트유 장중 95달러 돌파…WIT 86달러 돌파 마감
- 美-이란 공습 11일째…유가 상승발 물가 재상승 우려
- 7월 금리인상 가능성 33%…9월 인상은 77% 반영
-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AI 투자 지속성' 시험대
- 엔비디아 2.3% 반등에도 대형 기술주 대부분 약세
- 슈퍼마이크로 19.8% 급등…600억달러 신규수주 폭발
Q. 기다리던 알파벳 실적이 나왔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알파벳 실적,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알파벳 2분기 실적 나왔다, 시장 눈높이 충족했나?
- 알파벳 2분기 매출 1198억달러·EPS 9.11달러
- 클라우드 매출 247억7천만달러…전년비 82% 증가
- 구글 클라우드 성장, 경쟁사 MS·아마존보다 가속화
- 클라우드 성장률은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영향
- 알파벳 2분기 자본지출 449억달러, 예상치 소폭 상회
- 알파벳 검색 부문 매출 633억달러…전년비 17% 증가
- 단순한 매출 호조보다 성장성·자본지출 증가에 민감 반응
- 알파벳, AI 투자 부담 속 클라우드 매출 호조 긍정적
- AI 투자 확대, 실제 매출 증가로 연결될지 의구심↑
- 제미나이 新버전 출시 지연·차세대 TPU 개발전략 관건
- 스페이스X·앤트로픽 지분가치 상승에 주당순이익 '깜짝'
- 2Q 자본지출 449억달러 집행…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
- 올해 자본지출 전망 1950억~2050억달러로 상향
- "AI 전환 초기 단계…수요가 공급 앞질러 투자 확대"
Q. 특히 알파벳의 CapEx 전망치 추가 상향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역시나 올해 설비투자를 1800~1900억달러에서 1950~20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알파벳 말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도 투자를 늘릴 수 있을까요?
- 'AI 투자 수익화' 시험대 실적…빅테크 쩐의 전쟁은?
- 판 커지는 AI 베팅…4대 빅테크, 올해 1천조원 투자
- 4대 빅테크 통 큰 투자…내년 1조달러 돌파 전망도
- 벤처투자 80%가 AI에 쏠림…非AI 시장은 '돈가뭄'
- 알파벳 내년 자본지출 3천억달러 이상으로 확대 전망
- 'AI 대세론'은 여전…이젠 실적에 따라 옥석 가리기
- 알파벳·테슬라 등 美 빅테크 2분기 성적표에 쏠린 눈
- AI 투자·데이터센터 CapEx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
Q. 문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언제까지 계속해서 AI 투자를 늘릴 수는 없을 텐데요. 기업별로 재무 여건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 MS '현금 여력' VS 아마존 '재무 부담'…전망은?
- 하이퍼스케일러 역대급 자본지출 예고…재무 여건은 엇갈려
- MS, 최근 4개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 CapEx 웃돌아
- MS 영업활동현금흐름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최저 비율
- "AI 투자 줄인다면 가장 마지막에 MS가 줄일 것"
- 아마존은 차입 늘리며 공격적 투자…재무 부담 큰 기업
- 잉여현금흐름도 마이너스 전환…배당·자사주 매입 중단
- 투자 재원 마련 방식도 차이…아마존, 장기차입금 활용
- "재무적 여력이 가장 부족한 기업이 가장 공격적 투자"
- 메모리 가격 언급·투자 가이던스 주목…AI 투자 변곡점
Q. 지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상황을 반영했을 때, 국내 반도체주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삼전닉스 향방 가를 '알파벳 실적'…득될까, 독될까?
- 빅테크 CapEx 확대 국내 반도체주에 영향 주는 구조
- 알파벳·MS·메타·아마존 빅테크 4사 CapEx 주목
- AI 서버 구축에 필요한 HBM·서버용D램 수요로 직결
- 삼전닉스 HBM 증설·장기계약 실적 개선으로 연결 기대
Q. 테슬라 실적도 발표.. 매출은 선방했으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는데요. 테슬라 실적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테슬라, 2분기 매출 26% 증가…영업이익은 '반토막'
- 테슬라 2분기 자본지출 전년동기대비 142% 늘어
- "지금까지 중 가장 크고 흥미로운 투자의 시기에 있다"
- 자본지출 급증에 잉여현금흐름 -10억9200만달러 기록
- 사이버캡·반도체 공장·배터리 등 동시다발 투자가 원인
- "확장은 비선형적"…당분간 수익성보다 투자 확대에 방점
Q. 어제(22일) 코스피는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습니다. 7100선을 회복했다가 6700선으로 하락했는데요.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는데, 그만큼 시장의 체력이 약하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전체적인 시황 어떻게 보세요?
- '전강후약' 코스피…7100 돌파 후 6700대로 하락
- 코스피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장중 7100 넘어
- 외인 사자 vs. 개인 팔자…아직은 힘 못받는 삼전닉스
- 외국인 3거래일 연속 매수…연기금, 6거래일 만에 매도
- 외국인 매수세 반도체 업종 집중…사흘간 3조 이상 매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분 반납 후 보합권 마감
- 美-이란 갈등 재부각, 국제유가 상승·위험자산 회피
- 알파벳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감 유입…위축된 수급 때문
- 코스닥, 장 초반 상승분 반납 약보합…751.09 마감
Q. 외국인의 수급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근 조정이 컸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에 나서면서 사흘 연속 순매수를 보였는데요. 환율까지 1470원대로 떨어진 상황인데 복귀 기대감 키워도 될까요?
- 3거래일간 3.4조 순매수…외국인, 리밸런싱 끝났나?
- 외국인 매도 규모 커…당분간 추가적인 매도 압력은 제한
- 코스피 외국인 비중 6월24일 41.07%→39.71%
- 외국인, 올해 들어 157조7434억원 팔아치운 상태
- 외국인의 매도 가속 페달, 이달 중순부터는 풀린 것
- 추세적 복귀는 하루 이틀의 순매수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 1470원대까지 떨어진 환율…역외 원화약세 베팅 완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이 대통령이 공개 지적하면서 추가 대책 발표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김용범 실장은 추가 대책에 선을 그었습니다? 어떻게 되는 걸까요?
- 李, '레버리지 보완' 주문…김용범 "추가 대책 아냐"
- 금융당국, 기존 보완책 조기 시행 방침…업계와 협의 중
- 기본예탁금 상향·상품 매매단위 확대·사전교육 확대 발표
- 보완책 발표 이후에도 거래대금 높아…투자자들 관심 지속
- 21일 국무회의서 李 "그거 가지고도 되겠냐는 지적有"
- 투자비율 한도 도입 거론…"모든 방안 제로베이스 검토"
- 레버리지 배수 현행 2배에서 1.5배로 조정 방안 거론
- 김용범 실장 "1.5배는 또 다른 상품"…혼란 가중
Q. 이런 가운데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것들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삼성·SK·네이버·엔비디아 뭉친다…AI 패권 새판 짜나
- 삼성·SK·네이버 총수 3인방, 美서 젠슨 황과 회동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젠스 황과 AI 동맹 강화할 듯
- 24일 李 대통령 주재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
- AI 메모리·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협력 논의
- "샘 올트먼·앤트로픽 CEO까지 합류할 수도" 관측
- 한국 기업들 역할 확대…베라 루빈에 HBM4 탑재 예정
Q. 삼성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으면서 로봇주들이 줄줄이 급등했습니다. 대표이사 직속 로봇 사업 조직을 신설한다고 하는데요. 삼성의 로봇 사업 승부수, 과연 성공할까요? 또 로봇 산업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 삼성전자의 미래 승부수, 로봇 사업 본격 나선다?
- 삼성전자 '로봇' 승부수…로봇 관련주 줄줄이 상한가
- 이재용 '삼성 3.0' 승부수…반도체 넘어 로봇 찍었다
- 이병철 결단·이건희 도쿄선언…이재용의 '로봇 시그니처'
- 故이병철 창업회장, 설탕-모직으로 삼성 1.0시대 열어
- 故이건희 선대회장, 반도체·모바일 신화 '삼성 2.0'
- 이재용 회장이 그리는 '삼성 3.0'의 윤곽 선명해져
- '휴머노이드·범용 로봇' 그룹 전사 차원 역량 결집
- DX 직속 조직 신설 및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시너지
- 범용 로봇 개발해 외부에 판매…원가 절감·수익 다변화
-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로 '로봇' 점찍은 이유는?
- 왜 로봇인가…'하드웨어+소프트웨어+반도체' 집약체
- 2050년 수천조원 시장…'피지컬 AI' 시대 선점
Q. 마지막으로 7월 하반기 실적시즌이 본격화될 텐데요.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7월 후반 빅테크 실적시즌 본격화, 대응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는 유가 상승 부담에 기업들 실적 경계감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는데요. 시장에 경계감이 짙은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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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다리던 알파벳 실적이 나왔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알파벳 실적,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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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히 알파벳의 CapEx 전망치 추가 상향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역시나 올해 설비투자를 1800~1900억달러에서 1950~205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알파벳 말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도 투자를 늘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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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22일) 코스피는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습니다. 7100선을 회복했다가 6700선으로 하락했는데요.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는데, 그만큼 시장의 체력이 약하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전체적인 시황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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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으면서 로봇주들이 줄줄이 급등했습니다. 대표이사 직속 로봇 사업 조직을 신설한다고 하는데요. 삼성의 로봇 사업 승부수, 과연 성공할까요? 또 로봇 산업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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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7월 하반기 실적시즌이 본격화될 텐데요.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7월 후반 빅테크 실적시즌 본격화, 대응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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