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너지, 10월 중순까지 '불가항력' 연장"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3 05:45
수정2026.07.23 06:02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에너지 본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카타르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가 LNG 선적의 '불가항력 선언'을 10월 중순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불가항력 선언이 추가로 연장될 경우, 한정된 LNG 물량을 둘러싼 유럽과 아시아 간의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글로벌 가스 시장의 수급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타르는 지난달 아시아와 유럽의 일부 고객사에 8월과 9월 인도분 선적 취소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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