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나흘만에 완전 진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22 21:52
수정2026.07.22 21:56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22일) 저녁 8시 35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 40여분 만입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지상 8층, 연면적 29만9천㎡ 규모의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돼 상층부로 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저녁 8시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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