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약물·비약물 치료 비교…자생한방병원, 임상 참여자 모집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2 19:49
수정2026.07.22 21:18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한의 비약물치료의 효과를 같은 기준에서 비교하는 임상연구가 진행됩니다.
자생한방병원은 허리디스크, 요추 추간판탈출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의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허리 통증이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인 하지방사통이 있는 비급성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참여자는 무작위로 두 그룹에 배정됩니다. 한 그룹은 침, 전침, 추나요법 등 비약물치료를 받는 한의치료군으로 배정됩니다. 다른 그룹은 진통제, 주사치료, 신경차단술 등 약물치료군으로 나뉩니다. 연구진은 두 치료법이 통증과 기능장애, 삶의 질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할 계획입니다.
참여 대상은 중등도 이상의 요통 또는 하지방사통을 호소하는 환자입니다. 하지방사통이 발생한 지 1개월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 환자 가운데 연구 기간 병원 방문이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모두 17차례 평가를 받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연구 참여 적합성을 확인하고, 두 번째 방문에서 치료군을 배정받습니다. 이후 8주 동안 치료와 병원 방문 평가가 진행됩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는 약 3년 동안 방문 또는 전화 방식으로 추적관찰 평가가 이어집니다.
연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사 비용과 평가를 위한 진료 비용은 병원이 전액 부담합니다. 교통비도 별도로 지급됩니다. 약물치료군 참여자가 비교 데이터를 얻기 위해 다른 의료기관에서 약물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연구계획서에 정해진 범위 안에서 자생한방병원이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번 연구는 서울 강남자생한방병원을 비롯해 대전자생한방병원, 부천자생한방병원,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4개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자생한방병원은 그동안 허리디스크 환자에 대한 한의통합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학술지 ‘통증연구저널’에 실린 자생한방병원 연구에서는 중증 만성 요통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약침치료와 일반 물리치료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약침치료군의 평균 통증숫자평가척도, NRS는 치료 전 6.42에서 치료 후 2.80으로 낮아졌습니다. 물리치료군의 변화 폭은 1.96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인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장은 “그동안 허리디스크 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의통합치료의 효과가 보고돼 왔지만,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환경에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연구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의 객관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비급성 허리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의 통증 개선, 기능 회복, 삶의 질 변화를 장기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자생한방병원은 허리디스크, 요추 추간판탈출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의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허리 통증이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인 하지방사통이 있는 비급성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참여자는 무작위로 두 그룹에 배정됩니다. 한 그룹은 침, 전침, 추나요법 등 비약물치료를 받는 한의치료군으로 배정됩니다. 다른 그룹은 진통제, 주사치료, 신경차단술 등 약물치료군으로 나뉩니다. 연구진은 두 치료법이 통증과 기능장애, 삶의 질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할 계획입니다.
참여 대상은 중등도 이상의 요통 또는 하지방사통을 호소하는 환자입니다. 하지방사통이 발생한 지 1개월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 환자 가운데 연구 기간 병원 방문이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모두 17차례 평가를 받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연구 참여 적합성을 확인하고, 두 번째 방문에서 치료군을 배정받습니다. 이후 8주 동안 치료와 병원 방문 평가가 진행됩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는 약 3년 동안 방문 또는 전화 방식으로 추적관찰 평가가 이어집니다.
연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사 비용과 평가를 위한 진료 비용은 병원이 전액 부담합니다. 교통비도 별도로 지급됩니다. 약물치료군 참여자가 비교 데이터를 얻기 위해 다른 의료기관에서 약물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연구계획서에 정해진 범위 안에서 자생한방병원이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번 연구는 서울 강남자생한방병원을 비롯해 대전자생한방병원, 부천자생한방병원,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4개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자생한방병원은 그동안 허리디스크 환자에 대한 한의통합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학술지 ‘통증연구저널’에 실린 자생한방병원 연구에서는 중증 만성 요통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약침치료와 일반 물리치료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약침치료군의 평균 통증숫자평가척도, NRS는 치료 전 6.42에서 치료 후 2.80으로 낮아졌습니다. 물리치료군의 변화 폭은 1.96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인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장은 “그동안 허리디스크 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의통합치료의 효과가 보고돼 왔지만,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환경에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연구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의 객관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비급성 허리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의 통증 개선, 기능 회복, 삶의 질 변화를 장기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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