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팹 건설 속도전...7조 931억 투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22 18:16
수정2026.07.22 18:28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 생산기지 투자에 속도를 냅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22일) 공시를 통해 청주 P&T7 팹 건설에 7조 931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해당 투자는 청주 P&T7 Fab 건설에 관한 사항으로 생산 증가 대응과 클린룸 개정 일정 단축에 따른 건설 투자 금액을 증액 결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시는 투자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이사회 결의 금액이 늘어남에 따라 재결의한 것"이라며 "기존 발표한 P&T7 총 투자비 19조원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4월 첫 삽을 뜬 청주 P&T7은 SK하이닉스의 7번째 패키지·테스트 공장입니다. AI 메모리 제조의 핵심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으로 구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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