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공급 11년 앞당기기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22 17:43
수정2026.07.22 18:32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 부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기를 2042년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계획보다 11년 앞당긴 겁니다.
기후부는 오늘(2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전기공급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 팹이 들어설 국가산단에는 2030년까지 1단계로 액화천연가스 발전소와 인근 지역과 연결되는 송전로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2단계로는 2036년까지 송전망 용량을 늘려 전기 공급을 합니다.
SK하이닉스 일반산단에는 내년까지 산단과 인근 전력망을 연결하는 송전선을 구축해 내년부터 전기 공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9년까지 산단 내 열병합발전소를 구축해서 전력수요를 채우고, 추가되는 전력 수요는 송전선로를 2031년경까지 구축해 충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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