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이벤트 보상 하세월…참여자 불만 잇따라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7.22 17:31
수정2026.07.22 17:58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현금 보상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지급이 지연돼 참여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개월간 진행한 '국내 선물옵션 거래 준비+레벨업' 이벤트 보상은 현재 내부 집계 사정으로 지급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파생 상품 관련 사전 교육과 모의 거래 시 2만원을 지급받고 국내 선물 옵션 첫 거래 시 3만원을 지급받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다만 이벤트 종료일인 지난 6월 11일 이후 한 달이 넘게 지나면서 이벤트 참여자들 사이에선 "제때 좀 처리해 달라"라는 등의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리워드 지급 시기에 대해선 1개월 이내에 지급 예정이지만, 내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안내됐다"며 관련 보상은 이달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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