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 상권 도전장…브랜드 확장 속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7.22 17:28
수정2026.07.22 17:41
지난 16일 문을 연 올리페페 강남점은 120석 규모로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에 이은 네번째 매장입니다. 국내외 외식 브랜드의 출점이 이어지는 강남 핵심 상권에서 브랜드의 경쟁력을 가늠할 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J푸드빌은 매장 내부의 경우 이탈리아 주택에서 쓰는 노출 목재 보를 적용하고 지중해 연안에서 볼 수 있는 레몬·올리브 나무를 곳곳에 둬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정집 '뒤뜰에서의 식사'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매장 한가운데 위치한 대형 화덕을 통해 이탈리아 최고급 밀가루인 카푸토로 반죽해 피자를 굽는 정통 제조 방식을 지켜볼 수 있다고 CJ푸드빌은 강조했습니다.
또 메뉴와 어울리는 이탈리아 지역별 와인 수십종을 갖춰 식사 전 가볍게 즐기는 식전주 문화부터 스테이크·피자와 함께하는 페어링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리페페는 모든 매장의 사전 예약에만 1만명 이상의 고객이 몰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2030 고객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흥행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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