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지분 1.15% 매각…"유동성 확보"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22 17:23
수정2026.07.22 17:23
신동빈 롯데 회장<사진> 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천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22일 공시했습니다.
거래예정일은 다음 달 21일부터 29일간이며 거래 방법은 장내 매도입니다.
지난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매도 주식 규모는 약 423억원입니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의 지분 10.23%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매도가 계획대로 종료되면 지분율은 9.08%로 내려갑니다.
신 회장은 이번 지분 매각 이유를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시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 규모의 주식을 거래할 경우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거래계획을 보고하도록 한 자본시장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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