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봇사업 소식에 기대감 '쑥'…로봇주, 일제히 강세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2 16:21
수정2026.07.22 16:25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시리즈 (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홈페이지 캡처)]
국내 로봇 산업 활성화 기대감 속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습니다.
오늘(22일) 삼성전자의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어제보다 16.28% 오른 4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두산로보틱스(5.79%), 로보티즈(11.42%), 뉴로메카(4.44%), 로보스타(12.39%) 등 다른 로봇 관련 서비스 및 부품 기업들도 함께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모로보틱스(29.96%)와 티엑스알로보틱스(29.95%), 앤로보틱스(29.89%)는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현대차(4.76%)와 계열사 현대오토에버(6.64%), LG전자(5.48%) 등 로봇 관련 사업을 가진 기업들의 주가도 올랐습니다.
앞서 삼성전자가 로봇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히자, 로봇 산업 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해 로봇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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