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7.22 15:53
수정2026.07.22 15:56
IBK기업은행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어제(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아울러 다른 은행에서 IBK기업은행으로 넘어오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수요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5년과 10년 주기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그대로 취급합니다. 대출이동서비스를 통한 대환도 열어뒀습니다.
최근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면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선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3.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4.'포모' 가고 '조모' 온다…결국 주식 안 산 사람이 승자?
- 5."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
- 6.집값 뛴 동탄·구리 대신 뛴다…신고가 찍는 '이 동네'
- 7."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8.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9.대출 그만…은행들 '빚부터 먼저 갚으세요'"
- 10.정년보다 빠른 52세 퇴직…73세까지 일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