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15억' 인도시장 공략…'레티보' 공식 진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7.22 14:51
수정2026.07.22 14:54
[휴젤이 지난 20일 GAS 학회에 참여해 레티보 임상적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휴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가 인도에 진출합니다.
오늘(22일)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어제(21일)까지 인도 고아 타이 호라이즌에서 열린 Global Aesthetics Summit(GAS)에 참가해 레티보의 인도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휴젤 관계자는 "인도는 약 15억명의 세계 최대 인구와 빠르게 성장하는 중산층을 기반으로 미용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보툴리눔 톡신 시술률은 전체 인구 대비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휴젤은 올해 인도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 9% 달성을 목표로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지 현지 대리점과 별도의 론칭 행사, 핸즈온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이후에도 Key Opinion Leader(KOL)와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인도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K-에스테틱에 대한 선호도와 관심이 매우 높은 인도 시장에서 10년 연속 국내 1위 톡신이라는 휴젤의 강점을 살려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인도 시장 확대를 이끌며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3.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4.'포모' 가고 '조모' 온다…결국 주식 안 산 사람이 승자?
- 5."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
- 6.집값 뛴 동탄·구리 대신 뛴다…신고가 찍는 '이 동네'
- 7."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8.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9.대출 그만…은행들 '빚부터 먼저 갚으세요'"
- 10.정년보다 빠른 52세 퇴직…73세까지 일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