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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FS "인천 화재 판매자 피해, 전액 선제 보상"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22 13:52
수정2026.07.22 14:04

[잔불 정리 중인 인천 쿠팡 물류센터 (사진=연합뉴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입점 판매자(로켓그로스)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직접 화재가 발생한 인천 32 물류센터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고 입차·입고가 중단됐던 31·41·42·43센터에 입고돼있던 재고도 보상 대상입니다.

회사는 오는 8월 중순부터 판매자별 총 보상규모와 지급 예정일, 최소한의 필요 절차를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송장, 포장영상 등의 복잡한 증빙자료 역시 요구하지 않은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CFS는 '로켓그로스 셀러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해 일대일 상담을 지원합니다.

CFS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판매자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현장 수습과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소중한 파트너인 판매자분들이 이번 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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