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수준 日英伊 공동개발 전투기…캐나다도 참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2 13:31
수정2026.07.22 13:37
[일본 방위성이 영국, 이탈리아와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계획 '글로벌 전투 공중프로그램'(GCAP)에 캐나다가 옵서버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가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 '글로벌전투항공프로그램'(GCAP)에 캐나다가 옵서버로 참여합니다.
22일 요미우리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전날(현지시간) 영국에서 영국·이탈리아·캐나다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본 등 3개국이 공동 개발하고 캐나다가 옵서버로 참여하기로 한 차세대 전투기는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 F-35와 같이 높은 스텔스 성능을 갖추고 무인기(드론)와 연계 작전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는 것이 참여국들의 목표라고 요미우리가 전했습니다.
미국에 집중된 방산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캐나다도 전투기 조달처를 다각화하기 위해 GCAP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옵서버로 참여하기로 한 캐나다를 포함해 독일, 호주 등 우호국에서 전투기 도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닛케이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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