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삼전닉스 다음은 조선주? 하반기 주도주 바뀌나
SBS Biz
입력2026.07.22 13:20
수정2026.07.22 16:00
■ 셀럽의 한 수 -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증시가 어제(21일), 오늘(22일) 시원하게 올라준 덕에 오랜만에 마음 편히 그래프를 볼 여유가 생겼네요. 이제 중요한 점은 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죠.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하긴 하지만 경제 지표로 보나, 실적으로 보나, 특별한 악재가 없지만 불안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는데요. 오늘 셀럽의 한 수에서는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와 함께 이번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지 국내외 증시 환경 살펴보겠습니다.
Q. 다행히 어제오늘 큰 폭 오르고 있지만 급등락 변동 폭을 보면 마냥 맘 편하게 있기가 어렵습니다. 세계 주요 증시에서 수익률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코스피가 최근 한 달 수익률이 세계 꼴찌를 기록했는데요. 워낙 급상승한 터라 연초 기준으로 하면 코스피가 여전히 상승률 1위기는 하지만 최근 변동성은 다소 걱정이 되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올초 사상 최고치…최근 한달 수익률 '꼴찌'
- 美 등 주요 국가 증시 소폭 조정…코스피 28% 급락
- 반도체 '흔들' 조정폭 확대…연초 기준 여전히 1위
- 투자 감소·수익화 등 논란 지속…"피크아웃 우려 과도"
- 7월 중반 기준 반도체 월간 수출액 역대 최대 규모
- 7월 1∼20일 수출액 549억달러…전년대비 52.3%↑
- 반도체 수출 221억달러 기록…전년비 180.6% 증가
- 中 키미 K3 소비자 이용시 대량 메모리 필요 분석
-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주요 기업 호실적에 상승
- 3대 지수 모두 사흘 만에 반등…나스닥 1.29%↑
- 필라 반도체 지수 5.2%↑…실적 앞두고 저가 매수세
- 반도체주 상승 주도…마이크론 12.2% 급등 마감
- SK하이닉스 ADR 13.74% 급등…엔비디아 2%↑
- 기업 2분기 실적 투심 자극…3M·GM 등 호실적 발표
- 국제유가 5주 만에 최고치…투자자들, 중동보다 실적
- 중동 긴장 여전…사우디 유조선, 반군 위협에 회항
- 미·이란 충돌 격화 속 홍해 봉쇄 위협까지 겹악재
- 브렌트유 2% 상승…다시 배럴당 90달러 돌파
- 외국인 '사자' 나서자 '반도체 투톱' 삼전닉스 질주
- 코스피 '7천피' 탈환…오전 매수 사이드카 발동
Q. 어제 모건스탠리에서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해 매수 관점을 유지하는 리포트를 내놓으면서 국내 증시에 상승 자양분이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폭도 전분기보다 최소 25% 상승으로 시장보다 높게 잡았는데요. 이달 초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날에는 D램 가격 상승률 둔화, 재고 개선 정체, 이익 전망 상향 폭의 정점을 들어 반도체 정점을 진단했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른 뉘앙스예요?
- 모건스탠리 "3분기 메모리 가격 최소 25% 상승"
- 이달 초 삼성 실적 당일 '반도체 정점론' 온도 차
- JP모건·모건스탠리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 심화"
- UBS "헤지펀드 수급 청산 마무리…바닥 찍고 반등"
- 모건, 증시 저가 형성 분석…"메모리 좋은 진입 기회"
- 모건스탠리, 6일 "반도체 중심 좁은 상승장 마무리"
- 6일 보고서 "메모리 반도체보다 하이퍼스케일러 선호"
- AI 투자 속도 둔화 가능성…반도체 비중 축소 권고
Q.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한 일주일 전에 코스피를 오징어게임장으로 칭하면서 외국인은 모두 빠져나가고 결국 개인이 모든 손실은 떠안을 거라는 전망도 했습니다. 최근 개인투자자 자금이 큰 폭 빠져나가면서 공포가 더 심해지는데요?
- WSJ "최고 수익률 시장, 오징어 게임처럼 끝날 수도"
- 화려한 상승 뒤 외인 탈출…"마지막 남은 개인만 손실"
- 올 상반기 코스피, 변동성완화장치 2만9357회 발동
- 개인,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집중 투자
- 반도체 랠리·레버리지 ETF·외인 리밸런싱 동시 발생
- 극단적 코스피 변동성에 일평균 거래대금 23% '뚝'
- 7월 거래대금 38.6조원…2개월 만에 40조 하회
- 코스닥, 투자심리 회복 요원…"당분간 변동장 불가피"
- 전문가들 "추세적 하락 아냐…펀더멘털 이상 없다"
Q.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도 수요는 폭발적이고 공급 증가 움직임은 거의 없다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게다가 메모리 가격이 비정상적이라며 "더 오르면 외교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는데요. 이미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인데, 상승세 둔화와 수익성은 또 다른 문제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메모리 가격 추이 어떻게 보시나요?
- 최태원 "메모리 가격 떨어져야…지금 가격은 비정상"
- 너무 높은 메모라 가격…AI 투자 확대에도 부담 우려
- 알파벳·메타 등 실적 촉각…MS 설비투자도 확인 필요
- 실적 시즌, 글로벌 반도체 주가 긍정 모멘텀 찾기 '분주'
- 최태원 "메모리 더 오르면 외교 문제로 번질 수도" 우려
- 시중 판매점도 '깜짝'…"PC 있으면 바꾸지 말고 버텨"
- 메모리 부족 속 수요 확대…3~5년 장기공급계약 확산
- 메모리 시장 이전과 다른 양상…가격 둔화≠실적 악화
Q. 내일(23일) 새벽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이 발표됩니다. AI 피크아웃 우려로 기술주 전반 투심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 이후 방향성이 잡힐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향후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AI 피크아웃' 잠식된 반도체…빅테크 실적 '분수령'
- 23일 알파벳 시작으로 29일 MS·메타 등 실적 발표
- CAPEX 상·하회 여부 등 반도체 투심에 영향 예측
- 주요 빅테크, AI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 자금 투입
- 거대 AI 인프라 투자 피로감…매출 능력 증명 필요
- 알파벳, 2025년 이후 분기별 EPS 예상치 하회 無
- 알파벳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시 삼전닉스 급등
- 자본지출 계획, 향후 AI 인프라 투자 수요 '바로미터'
- 알파벳 등 4대 빅테크 올해 설비투자 1000조원 추산
- 알파벳, 올해 설비투자 지난해의 두 배 이상 전망
- 알파벳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 배경도 촉각
Q. 대만 TSMC는 미국에 대규모 투자와 함께 자본 지출을 크게 늘렸는데 오히려 수익화 우려로 주가가 떨어졌어요. 그동안 천문학적 돈을 쓴 만큼 가시화된 수익화를 내놔야 안심할 듯한데요. 이제는 단순히 실적이 좋다는 것만으로는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는 없는 것 같아요?
- TSMC, 美 2650억달러 투자…파운드리 주도권 강화
- TSMC CFO "AI발 반도체 수요, 구조적으로 견조"
- 美 케펙스 늘리는 TSMC…美 외국인직접투자 최대
- 빅테크 '그림자 부채' 폭증 경고…"재무제표엔 빠져"
- TSMC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직후 주가 7.3% 급락
- 연간 설비투자 대폭 상향…중장기 마진 압박 확대
- 투자자들, 천문학적 투자 실제 수익화 연결 의구심
- TSMC, 내년부터 반도체 가격 최대 10% 인상 예정
Q. 요즘 외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비판 일색입니다. 한국증시가 글로벌 AI 움직임 바로미터가 됐다는 평가와 함께 단일종목 ETF가 증시를 투기판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이 앞다퉈 나오는데요. 전 세계 큰손들에게 이토록 주목받는 상황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외신, AI 바로미터 K-증시…"레버리지 광풍에 카지노"
- 삼전닉스 단일종목 ETF에 개인자금 14조 쏠림 과도
- 전문가 "펀더멘털보다 레버리지 자금이 시장 좌우"
Q. 정부가 금융당국과 함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손질에 나섰습니다. 상장폐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레버리지 ETF 투자 진입 장벽을 높이고 새로운 상품 제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는데요. 실효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대책 발표 이후 레버리지 ETF 투자가 더 늘었어요?
-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대폭 강화
- 내달부터 기본예탁금 3000만원 전액 현금 보유 필수
- 기존 1주 단위 매매 가능…11월부터 20주 단위로
- 시장 관리 강화…괴리율 기준, 기존 3%→2%로
- 투자유의종목 지정, 현행 3단계→2단계 간소화
- 문턱 높여 단기 투기 수요 억제…시장 과열 진정
- "그래도 레버리지"…대책발표 후 거래대금 12조↑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필요한 조치 과감하게"
Q. 최근 반도체주 조정 중심에는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 AI가 공개한 초대형 오픈웨이트 모델 '키미 K3'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국 기업에게 중국산 AI모델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언급되고 있다는데요. 재무장관은 중국이 AI 기술을 절도하지 않았는데 조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딥시크와 달리 키미 K3은 단순 저가 경쟁이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자신감이 상당한데요. 이런 와중에 제미나이 3.5 프로 개발이 일정보다 지연되면서 미국 내 경계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어요?
- 中 AI 모델, 미국산 최상위 모델 성능 빠르게 추격
- 美 '키미 K3' 공개에 중국산 AI 모델 사용 제한 검토
- 美 베센트 재무 "中 AI 기술 절도 조사"…제재 가능성
- 中 AI 모델 사용 美 기업 공개 압박 방안 등 거론
- 中 개방형 모델·국제 협력 주도…AI 주도권 재편 박차
- 알리바바, 매개변수 2.4조개 '큐원 3.8 맥스' 공개
- 中 고기능 AI 모델에 '깜짝'…'딥시크 쇼크' 연상
- 中, 저렴한 토큰 비용 앞세운 가성비 전략도 유지
- 中. AI·반도체 기술 해외 유출 방지…수출 통제 강화
- 中상무부 다방면 규제…FT "中 AI 기술 자신감 반영"
- 中 AI 기업, TSMC 등 해외 파운드리 생산 금지 논의
- 美 견제 정면돌파…자체 칩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 즈푸 1GW급 센터 완공·운영…'탈 엔비디아' 생태계
- 中 CXMT, 내년 물량 완판…애플 이어 PC '러브콜'
- AI 쏠림에 범용 D램 품귀…점유율 1년 새 3→8%
- 기술 격차는 여전…"다음 가격 하락기에 위협될 것"
Q.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체에 대놓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내부가 아닌 해군 함정을 한국에 아웃소싱하는 방안까지 고민 중이라는데요. 그런데도 국내 조선주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 국내 조선업계 美 진출 속도…'마스가' 협력 본격화
- 한화 필리조선, 美 미사일 방어 체계 지원 선박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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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번스-톨레프슨 수정법 적용…외국 건조 금지
- 80% 韓 건조…보안기술 부품 美서 조립 가능성도
- '마스가' 기대감에도 국내 조선주 주가 약세 지속
- 증권가 "조선주 과도하게 빠져…슈퍼사이클 여전"
Q. 요즘 일론 머스크 컨디션이 어떨까요. 내일 테슬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최근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 밑을 맴돌았는데 오늘 모처럼 올랐어요. 지난 16일 첫 발사 시도 무산 이후 타격이 있는 듯한데요. 여기에 투자자들에게 아직은 우주항공보다는 반도체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도 수익화를 우려하는 와중에도 아직 우주항공 분야 투자까지는 부담이 큰 걸까요?
- 스페이스X, 고점 대비 35% 급락…"기대 과했나"
- 최근 잇단 하락에 주가 반등에도 공모가 하회 여전
-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실적 8월 첫 주 발표 예정
- 상장 당시 AI·스타링크·스타십 앞세워 성장 기대감
- 시총 한때 3조달러 육박…차익실현 매물에 급락
- 일부 "과도한 조정" 저가 매수 권고…투심 신중
Q. 아직 빅 이벤트가 남았습니다 양사의 합병인데요. 최근 주가 흐름으로 봤을 때 머스크가 예상보다 빨리 결정 내릴 수도 있을 듯해요?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론…"머스크 결단만 남았다"
- JP모건, 스페이스·테슬라 합병 "전략적 일관된 선택"
- 엔지니어링 인력·AI 비전 등 공유…합병 계획은 아직
- 스페이스X, 美증시 종목 중 개인투자자 가장 강한 수요
- 스페이스X, 23일 스타십 13차 비행 시험 진행 예정
Q. 하루하루 등락을 반복하던 증시가 다시금 반등 모멘텀을 찾고 있습니다. 반도체 실적이 굳건한 만큼 이번 실적 시즌을 계기로 다시금 상승 랠리를 할 거라는 전망이 더 우세한데요. 전고점 회복 가능할까요?
- "외인 매도 단기적 과도하게 진행"…추가 매도 제한적
- 美 빅테크 등 실적·FOMC 등 거치며 투심 회복 촉각
- 코스피, 지난 2주간 6500~7600선 박스권 장세
- 반도체 역대 최대 이익…"증가율 둔화 어쩌면 당연"
- 투자자들 차익실현에 회복 난항…전고점 회복 언제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가 어제(21일), 오늘(22일) 시원하게 올라준 덕에 오랜만에 마음 편히 그래프를 볼 여유가 생겼네요. 이제 중요한 점은 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죠.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하긴 하지만 경제 지표로 보나, 실적으로 보나, 특별한 악재가 없지만 불안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는데요. 오늘 셀럽의 한 수에서는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와 함께 이번 랠리가 지속될 수 있을지 국내외 증시 환경 살펴보겠습니다.
Q. 다행히 어제오늘 큰 폭 오르고 있지만 급등락 변동 폭을 보면 마냥 맘 편하게 있기가 어렵습니다. 세계 주요 증시에서 수익률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코스피가 최근 한 달 수익률이 세계 꼴찌를 기록했는데요. 워낙 급상승한 터라 연초 기준으로 하면 코스피가 여전히 상승률 1위기는 하지만 최근 변동성은 다소 걱정이 되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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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중반 기준 반도체 월간 수출액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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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모건스탠리에서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해 매수 관점을 유지하는 리포트를 내놓으면서 국내 증시에 상승 자양분이 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폭도 전분기보다 최소 25% 상승으로 시장보다 높게 잡았는데요. 이달 초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날에는 D램 가격 상승률 둔화, 재고 개선 정체, 이익 전망 상향 폭의 정점을 들어 반도체 정점을 진단했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른 뉘앙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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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한 일주일 전에 코스피를 오징어게임장으로 칭하면서 외국인은 모두 빠져나가고 결국 개인이 모든 손실은 떠안을 거라는 전망도 했습니다. 최근 개인투자자 자금이 큰 폭 빠져나가면서 공포가 더 심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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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도 수요는 폭발적이고 공급 증가 움직임은 거의 없다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게다가 메모리 가격이 비정상적이라며 "더 오르면 외교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는데요. 이미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인데, 상승세 둔화와 수익성은 또 다른 문제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메모리 가격 추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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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일(23일) 새벽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이 발표됩니다. AI 피크아웃 우려로 기술주 전반 투심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 이후 방향성이 잡힐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향후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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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만 TSMC는 미국에 대규모 투자와 함께 자본 지출을 크게 늘렸는데 오히려 수익화 우려로 주가가 떨어졌어요. 그동안 천문학적 돈을 쓴 만큼 가시화된 수익화를 내놔야 안심할 듯한데요. 이제는 단순히 실적이 좋다는 것만으로는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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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내년부터 반도체 가격 최대 10% 인상 예정
Q. 요즘 외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비판 일색입니다. 한국증시가 글로벌 AI 움직임 바로미터가 됐다는 평가와 함께 단일종목 ETF가 증시를 투기판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이 앞다퉈 나오는데요. 전 세계 큰손들에게 이토록 주목받는 상황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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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부가 금융당국과 함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손질에 나섰습니다. 상장폐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레버리지 ETF 투자 진입 장벽을 높이고 새로운 상품 제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는데요. 실효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대책 발표 이후 레버리지 ETF 투자가 더 늘었어요?
-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대폭 강화
- 내달부터 기본예탁금 3000만원 전액 현금 보유 필수
- 기존 1주 단위 매매 가능…11월부터 20주 단위로
- 시장 관리 강화…괴리율 기준, 기존 3%→2%로
- 투자유의종목 지정, 현행 3단계→2단계 간소화
- 문턱 높여 단기 투기 수요 억제…시장 과열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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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필요한 조치 과감하게"
Q. 최근 반도체주 조정 중심에는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 AI가 공개한 초대형 오픈웨이트 모델 '키미 K3'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국 기업에게 중국산 AI모델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이 언급되고 있다는데요. 재무장관은 중국이 AI 기술을 절도하지 않았는데 조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딥시크와 달리 키미 K3은 단순 저가 경쟁이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자신감이 상당한데요. 이런 와중에 제미나이 3.5 프로 개발이 일정보다 지연되면서 미국 내 경계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어요?
- 中 AI 모델, 미국산 최상위 모델 성능 빠르게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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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상무부 다방면 규제…FT "中 AI 기술 자신감 반영"
- 中 AI 기업, TSMC 등 해외 파운드리 생산 금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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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쏠림에 범용 D램 품귀…점유율 1년 새 3→8%
- 기술 격차는 여전…"다음 가격 하락기에 위협될 것"
Q.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체에 대놓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내부가 아닌 해군 함정을 한국에 아웃소싱하는 방안까지 고민 중이라는데요. 그런데도 국내 조선주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 국내 조선업계 美 진출 속도…'마스가' 협력 본격화
- 한화 필리조선, 美 미사일 방어 체계 지원 선박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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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일론 머스크 컨디션이 어떨까요. 내일 테슬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최근 스페이스X 주가가 공모가 밑을 맴돌았는데 오늘 모처럼 올랐어요. 지난 16일 첫 발사 시도 무산 이후 타격이 있는 듯한데요. 여기에 투자자들에게 아직은 우주항공보다는 반도체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도 수익화를 우려하는 와중에도 아직 우주항공 분야 투자까지는 부담이 큰 걸까요?
- 스페이스X, 고점 대비 35% 급락…"기대 과했나"
- 최근 잇단 하락에 주가 반등에도 공모가 하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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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직 빅 이벤트가 남았습니다 양사의 합병인데요. 최근 주가 흐름으로 봤을 때 머스크가 예상보다 빨리 결정 내릴 수도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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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하루 등락을 반복하던 증시가 다시금 반등 모멘텀을 찾고 있습니다. 반도체 실적이 굳건한 만큼 이번 실적 시즌을 계기로 다시금 상승 랠리를 할 거라는 전망이 더 우세한데요. 전고점 회복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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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역대 최대 이익…"증가율 둔화 어쩌면 당연"
- 투자자들 차익실현에 회복 난항…전고점 회복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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