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황경하 선임, 그랜드마스터 등극…누적 판매 4000대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7.22 12:56
수정2026.07.22 13:09
[기아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 (기아 제공=연합뉴스)]
기아는 경기 안양지점의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입니다.
황 선임은 1987년 입사 후 38년간 연평균 101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지난 6월 16일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습니다.
기아는 황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습니다.
그는 "고객의 이동과 삶의 가치를 함께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왔다"며 "더 많은 고객께 만족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의 칭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한 163만 988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썼습니다.
국내 판매량은 같은 기간 7.0% 늘어난 29만 5779대, 해외 판매량은 1.8% 많은 133만 2473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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