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특별성과 포상금' 모범 운영 금융위 포상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7.22 11:12
수정2026.07.22 11:14
[인사말하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금융위원회를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수시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입니다. 통상적인 직무수행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해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취약계층 재기 지원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굵직한 과제를 이끈 핵심 기여자를 발굴해 포상금을 지급한 점이 제도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금융위원회는 대국민 추천과 내부 직원 추천을 병행하고, 내부 인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다중 검증을 거쳐 실제 기여자를 공정하게 발굴했습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공직사회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성과와 기여를 정확히 가려내는 제대로 된 인정"이라며 "금융위원회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협업 과제 속에서도 실제 기여자를 가려내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안착시킨 모범적인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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