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소진공, 해외몰 입점 소상공인 1600곳 광고·SNS 홍보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2 10:48
수정2026.07.22 12:0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아마존과 쇼피, 큐텐재팬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 1천60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마케팅 지원이 이뤄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 달 4일까지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활용’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활용지원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수준과 성장 단계에 맞춰 홍보와 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아마존, 쇼피, 큐텐재팬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이미 입점한 소상공인입니다.

전년도 플랫폼 매출이 1만5천 달러 이하인 기업에는 플랫폼 운영 컨설팅과 키워드·배너 광고, 리뷰체험단 등을 지원합니다. 전년도 플랫폼 매출이 1만5천 달러를 넘는 기업에는 인플루언서 홍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마케팅 등 간접 홍보를 지원합니다.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에는 해외 현지 온·오프라인 연계, O2O 기획전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 또는 소진공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 규모에 맞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서주연다른기사
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고3 국민연금 더 받는 비결
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고3 국민연금 더 받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