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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카드 소비 데이터 활용해 이민정책 지원한다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22 10:02
수정2026.07.22 10:06

[신한카드, 이민정책연구원·SKT·KCB와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지원 협력 (신한카드 제공=연합뉴스)]

신한카드는 이민정책연구원,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데이터 기반 이민 정책 수립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어제(21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신한카드의 카드 소비 데이터와 SK텔레콤의 통신 데이터, KCB의 신용정보 데이터를 이민정책연구원 이민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외국인의 소비패턴, 경제 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이민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외국인의 경제·생활 활동, 소비·금융행태 및 지역사회 정착 특성 분석 ▲카드·통신·신용정보 등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한 외국인 관련 사회·경제적 동향 정책연구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의제 발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외국인의 경제활동 및 지역사회 정착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민정책연구원이 추진하는 외국인 관련 사회, 경제적 동향 연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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