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직설] 국내증시 반등 시험대…반도체 훈풍, 정책 논란 넘을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22 09:52
수정2026.07.22 13:5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이정욱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 부장 

국내 증시가 반등이냐 추가 조정이냐 중대 기로에 섰습니다. 국내 증시를 불장으로 이끌던 반도체주에 피크아웃 논란이 부각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진 건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의 보완책 발표에도 반도체 투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 변수에 둘러싸인 국내 증시 상황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정욱 ETF컨설팅본부 부장 나오셨습니다.

Q. 급등락이 커지면서 투자 난의도가 높아지자, 개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코스피 거래대금과 투자자 예탁금이 감소하는 등 증시 유동성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가 다시 8천, 9천을 향해서 반등할 수 있을까요?


이재명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서 추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럼 먼저, 이 대통령의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레버리지 ETF가) 국내 투자자들의 불만의 한 원인이 됐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이재명 / 대통령 : 그러니까 어쨌든 그런 것도 미리 예상했어야 된다고 하는 게 시장 참여자들의 요구인데 어쨌든 신속하게 또 필요한 대응 조치는 과감하게 하도록 하십시오.]



Q. 이재명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의 급상승 국면에서 도입되면서 착시를 일으킨 측면도 있다고 하면서 추가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나올 만한 대책이 있습니까?

Q. 이재명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웠다고 지적하면서도 환율 방어 효과가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을 했습니다. 최근 달러 원 환율이 1400원 후반대로 내려왔는데요.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어느 정도 작용을 했다고 보십니까?

Q. 반도체 피크아웃론이 재부각되면서 주도주인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렸다, 화요일 극적으로 반등했습니다. 이제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가 해소된 걸까요?

Q.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가 우리 증시에 대한 투자 의견을 낮추고 중국은 상향 조정했습니다. 최근 중국의 스타트업 문샷AI가 ‘키미 K3’를 선보이면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중국의 AI 굴기가 가속화 하면서 신흥시장 내 투자자금의 한국에서 중국으로 옮겨갈 수도 있을까요?

Q. 미국과 이란이 또다시 충돌하면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4달러를 다시 돌파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연준이 다시 금리인상할 가능성도 높아질까요? 

Q. 트럼프 행정부의 10% 글로벌 관세가 현지시간 24일 종료됩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곧 내놓을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완성차업계엔 대형 악재가 될 수도 있을까요?

Q. 코스피도 코스피지만, 코스닥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3000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3000은커녕 1천도 붕괴된 채 회복을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이 코스닥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코스닥 투심 회복에 도움이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영민다른기사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레버리지 "환율 방어 성공 VS 주식 불안정"
코스피는 회복중…다시 반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