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리스크 관리·환경 경영 강화"…ESG 위원회 신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22 09:33
수정2026.07.22 09:51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 (무신사 제공=연합)]
무신사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전략 및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오늘(22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출범한 무신사 ESG 위원회는 이사회 구성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중대 리스크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경영, 안전보건, 공급망 및 동반성장 등 주요 ESG 정책과 현황을 심의·승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1년간의 ESG 성과를 담은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도 발간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는 ▲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 ▲ 파트너사의 동반성장 지원과 고객 안전 거래 인프라 확보 ▲ 전사 리스크 관리 및 윤리·준법 경영 체계 등의 성과를 담았으며, 보고 내용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KMR)의 검증을 마쳤습니다.
조남성 무신사 대표이사는 "환경과 사람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ESG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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