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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가장 덥다는 '대서'…곳곳 비 소식 속 최고 37도 찜통더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22 09:06
수정2026.07.22 13:11

['더운데 비는 오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大暑)이자 목요일인 23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오전 동안 시간당 20∼30㎜의 비가 집중되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30∼80㎜, 강원 내륙·산지 30∼80㎜,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전북 5∼40㎜, 전남 북부 5∼20㎜, 대구·경북 10∼60㎜, 경남 서부 내륙 5∼40㎜, 제주도 5㎜ 안팎입니다.

며칠째 계속된 무더위도 이어지면서, 일부 강원 동해안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곳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강원 남부 동해안과 일부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3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돼 밤에도 25도 이상의 높은 기온이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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