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전·케이터링 맡아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7.22 08:54
수정2026.07.22 08:58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만찬 메뉴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연합뉴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주요 행사에서 의전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기간 동안 롯데호텔 부산과 시그니엘 부산이 만찬과 식음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90여 개국 정부 대표단과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 등재 여부와 보존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입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객실·식음·연회·판촉 분야에서 1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한식 정찬과 다양한 식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롯데호텔 부산은 행사 첫날 개회식 리셉션과 VIP 만찬, 지난 20일 협약국 환영 만찬을 진행했으며 오는 28일 폐회식 만찬도 맡습니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23일 부산시 주재 세계문화유산 만찬과 25일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행사의 식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행사 기간 전 세계 귀빈들에게 한국과 부산의 가치를 알리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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