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은행 대출 연체율, 9년 7개월 만에 최고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2 07:13
수정2026.07.22 07:18
올해 5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0.67%로, 한 달 전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길어진 내수 부진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기업대출 전반에서 연체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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