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美중간선거 직전 포지셔닝 줄여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2 06:43
수정2026.07.22 06:46
글로벌 투자은행 HSBC의 맥스 케트너 수석 전략가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중간선거 직전에 포지셔닝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확실히 현재 포지셔닝이 이전보다 과도한 상태"라며 "하반기 전망과 장기 투자자들의 심리를 살펴보면 2021년 경제 재개 트레이드 당시만큼이나 과열되기 시작한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그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며 "단기 포지셔닝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매도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또한 펀더멘털 관점에서 볼 때도 일부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한 달에서 한 달 반 뒤 실적 시즌이 끝나고 중간선거가 다가오는 시점이 아마도 투자 비중을 조금 줄이고 신중을 기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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