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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앞두고 보양식 할인전…이마트·롯데마트 닭고기·장어·전복 특가 판매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7.22 06:30
수정2026.07.22 06:36


대형마트들이 중복을 맞아 다양한 보양식 먹거리와 여름철 인기 상품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이마트는 중복을 앞두고 내일(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중복 대전'을 진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국내산 생닭인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을 각각 3천600원대, 9천700원대에 판매하며, 손질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는 24일에는 홍게, 가리비, 새우 등이 담긴 간편식 '한가득 홍게 해물탕'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30% 할인 판매합니다.

이 밖에도 '전복 품은 양장피', '훈제오리 냉채' 등 여름철 보양식 상품과 포도, 옥수수 등 제철 신선식품을 특가에 선보입니다.


 


롯데마트도 중복인 25일을 맞아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상생통닭 백숙용'은 5천500원대, 영계 2종은 3천700원대에 판매하며, 훈제치킨 슬라이스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천 원 할인합니다.

또 내일(23일)부터 25일까지 상온 삼계탕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내일(23일)부터 29일까지는 장어덮밥과 한판 훈제오리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 국산 생새우 등 주요 수산물도 최대 20% 할인합니다. 완도산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하우스 감귤과 샤인머스캣, 성주 참외, 거봉 등 제철 과일과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탈취제 등 장마철 생활용품 할인전도 함께 운영합니다.

대형마트 업계는 "중복을 맞아 보양 먹거리와 제철 신선식품,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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