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로봇 깐부' 삼성·현대차…軍 누빌 '로봇개' 탄생
SBS Biz
입력2026.07.22 06:03
수정2026.07.22 06:46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삼성·현대차그룹 '로봇동맹'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동맹’이 첫 결실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현대로템이 공동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이른바 ‘로봇개’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군에 처음 실전 배치될 전망입니다.
육군은 두 회사가 개발한 전투용 로봇개를 하반기부터 도입할 예정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로봇 플랫폼을 제작하면, 현대로템이 총기와 군용 센서, 원격조종 장비 등을 탑재해 군용 체계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최종 보급 규모는 수백대에서 최대 1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레버리지 '유탄' 폭삭 꺼진 코스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 대책에 대해 신속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1일) 국무회의에서 "해외 레버리지 투자를 국내로 돌려 외환 유출을 줄이려는 취지였지만 상승 국면에서는 상승을, 하락 국면에서는 하락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이 있다"며 대책을 두고는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발표한 기본예탁금 강화와 괴리율 관리, 매매단위 상향 등의 대책 시행 시점을 다음 달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 李 "환율안정 효과 노렸더라도 레버리지 대책 그걸로 되겠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닥지수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코스닥지수는 장중 730.81까지 빠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연고점 대비 38.56% 하락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단일 연도 기준최대 낙폭을 나타냈습니다.
최근 코스닥은 각종 부양 정책에도 시장 거래대금이 말라붙으며 작은 매도세에도 지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하루 거래대금이 4조 원대로 내려앉으며 유가증권시장 단일종목인 SK하이닉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시장의 가격 결정 기능까지 위협받는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퇴직연금 계좌로 국채 사면 세금…'0원'도 가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오는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이 허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계좌보다 세 부담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는 절세 효과가 기대됩니다.
퇴직연금 가입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를 안전자산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되며,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연간 1500만 원까지 3.3~5.5%의 저율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 시점에 받은 세액공제 혜택을 수익에 합산할 경우 특정 구간에서는 명목상 세 부담이 사실상 '제로(0)'에 수렴하는 파격적인 절세 효과가 기대됩니다.
◇ 하이닉스, 인텔 미국 오하이오 공장 산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미국 오하이오주 반도체 공장 부지와 시설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년 내 미국 현지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인텔과 오하이오 반도체캠퍼스 인수 협상을 추진 중입니다.
인수 금액과 시기는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하이오 캠퍼스는 전체 개발 시 약 1천억 달러, 우리 돈 147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반도체 단지입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정부의 현지 투자 요구와 시장의 공급 확대 수요에 대응하고, 인텔은 캠퍼스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해 파운드리 사업 재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 서울 국평 청약에 최소 현금만 7억…대출 막힌 무주택자 발 동동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서울에서 국민평형인 전용 84㎡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대출을 제외하고도 최소 7억 원 가량의 현금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5일까지 서울에서 일반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2천88가구로, 전용 84㎡ 청약에 필요한 현금은 강북구 약 6억9천만 원에서 서초구 25억6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10가구 이상 분양이 이뤄진 서울 자치구 가운데 분양가가 15억 원 이하인 곳은 한 곳도 없어, 대출 규제상 최대 6억 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아파트조차 없었습니다.
청약 시장이 이렇게 된 데는 치솟은 분양가 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대출 규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삼성·현대차그룹 '로봇동맹'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동맹’이 첫 결실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현대로템이 공동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이른바 ‘로봇개’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군에 처음 실전 배치될 전망입니다.
육군은 두 회사가 개발한 전투용 로봇개를 하반기부터 도입할 예정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로봇 플랫폼을 제작하면, 현대로템이 총기와 군용 센서, 원격조종 장비 등을 탑재해 군용 체계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최종 보급 규모는 수백대에서 최대 1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레버리지 '유탄' 폭삭 꺼진 코스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 대책에 대해 신속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1일) 국무회의에서 "해외 레버리지 투자를 국내로 돌려 외환 유출을 줄이려는 취지였지만 상승 국면에서는 상승을, 하락 국면에서는 하락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이 있다"며 대책을 두고는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발표한 기본예탁금 강화와 괴리율 관리, 매매단위 상향 등의 대책 시행 시점을 다음 달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 李 "환율안정 효과 노렸더라도 레버리지 대책 그걸로 되겠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닥지수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코스닥지수는 장중 730.81까지 빠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연고점 대비 38.56% 하락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단일 연도 기준최대 낙폭을 나타냈습니다.
최근 코스닥은 각종 부양 정책에도 시장 거래대금이 말라붙으며 작은 매도세에도 지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하루 거래대금이 4조 원대로 내려앉으며 유가증권시장 단일종목인 SK하이닉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시장의 가격 결정 기능까지 위협받는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퇴직연금 계좌로 국채 사면 세금…'0원'도 가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오는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매입이 허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계좌보다 세 부담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는 절세 효과가 기대됩니다.
퇴직연금 가입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를 안전자산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되며,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연간 1500만 원까지 3.3~5.5%의 저율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 시점에 받은 세액공제 혜택을 수익에 합산할 경우 특정 구간에서는 명목상 세 부담이 사실상 '제로(0)'에 수렴하는 파격적인 절세 효과가 기대됩니다.
◇ 하이닉스, 인텔 미국 오하이오 공장 산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미국 오하이오주 반도체 공장 부지와 시설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년 내 미국 현지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인텔과 오하이오 반도체캠퍼스 인수 협상을 추진 중입니다.
인수 금액과 시기는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하이오 캠퍼스는 전체 개발 시 약 1천억 달러, 우리 돈 147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반도체 단지입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정부의 현지 투자 요구와 시장의 공급 확대 수요에 대응하고, 인텔은 캠퍼스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해 파운드리 사업 재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 서울 국평 청약에 최소 현금만 7억…대출 막힌 무주택자 발 동동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서울에서 국민평형인 전용 84㎡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대출을 제외하고도 최소 7억 원 가량의 현금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5일까지 서울에서 일반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2천88가구로, 전용 84㎡ 청약에 필요한 현금은 강북구 약 6억9천만 원에서 서초구 25억6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10가구 이상 분양이 이뤄진 서울 자치구 가운데 분양가가 15억 원 이하인 곳은 한 곳도 없어, 대출 규제상 최대 6억 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아파트조차 없었습니다.
청약 시장이 이렇게 된 데는 치솟은 분양가 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대출 규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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