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절차 재개…9월4일까지 연장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2 05:31
수정2026.07.22 05:55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어제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오는 9월 4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2천억원을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대출받아 법원에 즉시항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홈플러스는 긴급운영자금이 들어오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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