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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상승 마감…마이크론 12.17% 상승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2 05:05
수정2026.07.22 05:53


투자자들이 이란 전쟁의 최근 상황보다는 기업 실적 발표에 집중하면서 화요일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 52,223.9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는 0.89% 올라 7,509.19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9% 상승한 25,837.20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3M은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7% 이상 급등했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도 2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5% 이상 상승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 기업 약 66개 중 거의 88%가 예상치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 실적 발표를 앞둔 주요 기업 중에는 알파벳과 IBM,​ 그리고 테슬라가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도 시장 전반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2.17% 상승했고, 인텔은 8.64% 올랐습니다. 마벨테크놀로지와 아스트라랩스도 각각 6.68%, 3.4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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