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프로와 2천 명 스크린골프 대결…골프존 23일 생중계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21 17:41
수정2026.07.21 18:42
이번 행사는 골프 팬들이 1부 투어 프로와 스크린을 통해 함께 라운드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골프존과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가 함께 기획했으며, 팀 레노마 소속 노승희 프로가 참가합니다.
경기는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로 진행됩니다. 네트워크 플레이는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동반 플레이가 가능한 방식입니다. 대회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집니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방 이름 ‘레노마골프 프로대아마’에 접속해 라운드하면 됩니다. 최대 참여 가능 인원은 2천 명입니다.
노승희 프로는 2019년 KLPGA에 입회한 뒤 정규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2024시즌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하며 2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에는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과 함께 준우승 5차례, 3위 2차례를 기록하며 상금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존의 대표 콘텐츠인 ‘프로vs아마’ 콘셉트를 활용해 ‘노승희를 이겨라’ 코너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노승희 프로와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로 라운드하고, 최종 성적과 추첨 결과에 따라 레노마 골프용품과 의류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평소 콘텐츠에서 만나보기 힘든 골프 프로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기업 간 파트너십으로 더욱 다채로운 골프 콘텐츠를 통한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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