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 상승 여력…메모리 매수 기회" 씨티그룹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1 16:51
수정2026.07.22 08:10
씨티그룹은 최근 급락한 한국 증시가 기술적 조정 국면에 불과하다며, 코스피 목표치 10,000선을 유지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CNBC에 따르면 씨티는 최근 코스피 급락에도 시장을 둘러싼 악재가 대부분 정점을 통과했다며 한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씨티는 코스피 목표치를 10,000으로 유지했으며, 이는 전일 종가인 6,516.27 대비 5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씨티는 "최근 코스피 조정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업체들의 주가 하락이 주도한 시장 전반의 차익실현에 따른 기술적 조정에 가깝다"며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씨티는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과 시장 친화적인 정책 환경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은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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