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지정학적 리스크에 투자심리 위축…반도체주는 반등
SBS Biz
입력2026.07.21 15:58
수정2026.07.21 16:47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감도는 중동 전운과 실적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그래도 장초반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모이긴 했는데요.
전쟁리스크가 커지며 장 후반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간밤 반도체주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지난주 9%의 급락을 딛고 소폭이지만 반등했고요.
개별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마감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날로 커집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U.S. forces began a new round of strikes against Iran at the Commander in Chief's direction.
최고사령관의 지시로 이란을 향한 새로운 공격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전에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Every time Iran kills an American Soldier, 이란이 미군 한 명을 죽일 때마다 they will pay for that killing many times over!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 지휘부에 철저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미군의 사망자는 17명인데요, 지난주에만 3명이 숨졌습니다.
다만, 이런 보복전에도 협상 시도는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AFP 통신은 이란 내무부 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고요.
로이터통신은 중재국들이 10일 휴전을 포함한 긴장 완화 제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우회로인 홍해까지 막힐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보시면 사우디를 가운데 두고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호르무즈 해협이 양쪽에 있는데요.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며 이곳을 우회로로 많이 사용했던 만큼, 막힐 경우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7%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에 사우디는 강력히 규탄하며 자국 선박 보호를 위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어서 산업계 소식도 살펴볼까요?
AMD가 첫 랙 단위 AI 시스템 '헬리오스'를 공개했습니다.
GPU와 CPU,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은 통합형 AI 인프라 시스템입니다.
출시하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데이터센터에 도입하기로 하면서, AMD는 메타와 오픈 AI, 오라클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장악해 온 랙 단위 AI 시스템 시장에 AMD가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더 자세히 살펴보면, 헬리오스의 가격은 500만에서 550만 달러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엔비디아의 베라루빈이 350만~400만 달러 정도인 걸로 볼 때, 가격 자체는 엔비디아 시스템보다 비싼데요.
다만, 최근 더 눈여겨보는 토큰당 비용이 AMD가 훨씬 낮습니다.
실제로 현재 데이터센터 GPU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가 95% 이상, AMD는 4.5% 수준으로 격차가 큰데요.
월가에서는 AMD가 시장 점유율을 20% 이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향후 경쟁 구도도 주목해 보시죠.
한편, 구글은 제미나이에 최적화한 맞춤형 반도체, '프로즌 v2'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 칩은 TPU와는 별개로, 이르면 2028년 내후년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프로즌 v2로 제미나이를 구동할 경우, 같은 전력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토큰 수가 최대 10배 늘어나, 응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지켜보시죠.
오늘(21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에는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기업 실적 중에서는 GM과 3M, 찰스슈왑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와 인플레 압력, 또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흐름 점검까지, 자세한 내용 투자노하우에서 챙겨가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감도는 중동 전운과 실적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그래도 장초반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모이긴 했는데요.
전쟁리스크가 커지며 장 후반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간밤 반도체주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지난주 9%의 급락을 딛고 소폭이지만 반등했고요.
개별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마감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날로 커집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U.S. forces began a new round of strikes against Iran at the Commander in Chief's direction.
최고사령관의 지시로 이란을 향한 새로운 공격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전에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Every time Iran kills an American Soldier, 이란이 미군 한 명을 죽일 때마다 they will pay for that killing many times over!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 지휘부에 철저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미군의 사망자는 17명인데요, 지난주에만 3명이 숨졌습니다.
다만, 이런 보복전에도 협상 시도는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AFP 통신은 이란 내무부 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고요.
로이터통신은 중재국들이 10일 휴전을 포함한 긴장 완화 제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우회로인 홍해까지 막힐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보시면 사우디를 가운데 두고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호르무즈 해협이 양쪽에 있는데요.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며 이곳을 우회로로 많이 사용했던 만큼, 막힐 경우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7%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에 사우디는 강력히 규탄하며 자국 선박 보호를 위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어서 산업계 소식도 살펴볼까요?
AMD가 첫 랙 단위 AI 시스템 '헬리오스'를 공개했습니다.
GPU와 CPU,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은 통합형 AI 인프라 시스템입니다.
출시하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데이터센터에 도입하기로 하면서, AMD는 메타와 오픈 AI, 오라클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장악해 온 랙 단위 AI 시스템 시장에 AMD가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더 자세히 살펴보면, 헬리오스의 가격은 500만에서 550만 달러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엔비디아의 베라루빈이 350만~400만 달러 정도인 걸로 볼 때, 가격 자체는 엔비디아 시스템보다 비싼데요.
다만, 최근 더 눈여겨보는 토큰당 비용이 AMD가 훨씬 낮습니다.
실제로 현재 데이터센터 GPU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가 95% 이상, AMD는 4.5% 수준으로 격차가 큰데요.
월가에서는 AMD가 시장 점유율을 20% 이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향후 경쟁 구도도 주목해 보시죠.
한편, 구글은 제미나이에 최적화한 맞춤형 반도체, '프로즌 v2'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 칩은 TPU와는 별개로, 이르면 2028년 내후년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프로즌 v2로 제미나이를 구동할 경우, 같은 전력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토큰 수가 최대 10배 늘어나, 응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지켜보시죠.
오늘(21일)장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밤에는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기업 실적 중에서는 GM과 3M, 찰스슈왑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와 인플레 압력, 또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흐름 점검까지, 자세한 내용 투자노하우에서 챙겨가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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