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 성공…3.56% 오른 6747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1 15:40
수정2026.07.21 15:50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6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37.61포인트(0.58%) 오른 6553.88로 출발한 뒤 장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다 우상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중 한때 6836.86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급등에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입니다.
개인이 대거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3.70포인트(0.49%) 오른 753.34로 마감했습니다.
이 가운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이 하한가로 추락하는 등 일부 바이오주가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진짜 적게 나왔네"…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 3.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4.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가만히 갖고 있으면 우상향"
- 5.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6.기초연금 탈락해도 소득·재산 줄면 수급 자격 확인해준다
- 7.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8."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9.대출 그만…은행들 '빚부터 먼저 갚으세요'"
- 10."집 한 채도 죄인가"…1주택자 '세금 폭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