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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외국인 매도 완화, 코스피 1만2,500 유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1 15:11
수정2026.07.21 17:58

[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JP모간은 '한국 증시 동향' 보고서에서 외국인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며 12개월 목표치 1만2천500, 약세 시나리오 8천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JP모간은"올해 외국인의 한국 주식 순매도 규모는 1천1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약 90%는 메모리 반도체 종목에서 발생했다"며 "최근 메모리주의 비중이 낮아지면서 외국인 매도 압력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한국 증시의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JP모간은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투자는 여전히 견조하며 메모리 수요 둔화도 아직 실제 시장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산업재와 금융, 소비재 실적 개선과 기업지배구조 개선도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주식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도 1만2천500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JP모간은 이번 보고서에서도 지난달 '한국 주식 전략' 보고서에서 제시한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유지했습니다. 당시 JP모건은 기본 시나리오 1만2천500, 강세 시나리오 1만5천, 약세 시나리오 8천을 제시하며 한국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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