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박기준 신임 기획상임이사 임명…기관운영 총괄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7.21 15:05
수정2026.07.21 15:17
[박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기획상임이사.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기준 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기획상임이사로 임명됐습니다.
오늘(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상임이사 공모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이날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962년생인 박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1990년부터 약 31년간 공직에 몸을 담아왔습니다.
심평원 관계자는 "박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검역과장 등을 지냈고 지난 2021년부터 지난 5월까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를 역임했다"며 "심평원 기관운영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심평원 기획상임이사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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