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논란에 삼성 준감위원장, "국민 앞에 겸손해야"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21 14:53
수정2026.07.21 16:07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리는 준법감시위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성과급 논란에 대해 오늘(21일)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상반기 노사 문제뿐 아니라 주가까지 상황이 너무 급변하며 변화를 예측하기 참 힘들다"면서 "롤러코수터 같은 이 상황에서 어떤 정책이나 기업 운영이나 전부 국민을 바라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지금 이 상황에서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헌법 제119조를 언급하면서 "경제질서가 그 범위에서 원칙대로 진행돼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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