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롯데칠성, '별빛청하' 새단장…"출시 4년만에 8천만병 판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21 14:43
수정2026.07.21 15:07


롯데칠성음료가 '별빛청하' 브랜드 통합 리뉴얼에 나섭니다.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로제청하 스파클링’이 통합 브랜드 ‘별빛청하’로 재정비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저도 탄산주 시장에서 ‘별빛청하’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별빛청하 스파클링’,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별빛청하 오리지널’, ‘별빛청하 로제’로 제품명이 바뀝니다. 파란빛과 분홍빛으로 두 제품 간 차별성을 부여했다는 설명입니다.

별빛청하 오리지널의 청포도향과 깔끔한 맛, 별빛청하 로제의 적사과향과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출고가 또한 기존과 동일합니다.

지난 2022년 4월에 출시된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2023년 12월에 나온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판매량이 연평균 18.7%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약 8천만 병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리뉴얼을 맞아 ‘L7 해운대 바이 롯데’와 ‘롯데시티호텔 제주‘을 찾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호텔 내 루프탑과 수영장 내 별빛청하의 별빛을 테마로 한 브랜드 팝업 존, 제품 시음 및 SNS 인증을 통한 비치백 등의 굿즈 제공, 전용잔과 굿즈로 구성된 객실 패키지 등입니다. 프로모션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슈거 소주인 '새로'도 리뉴얼하는 등 제품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채연다른기사
"가격 오르기 전에 사둬야 하나"…코카콜라·환타 다 오른다
맥심 모카골드, 1초에 170개 팔린다…37년째 국민커피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