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관 전원 정보 해킹 추정…최대 1만건 유출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21 14:36
수정2026.07.21 14:42
[국립외교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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